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인종, 종교, 이민자 신분의 상태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고 믿습니다. 하나님이 부여하신 인간의 존엄성이 공평하게 인정 받기를 요구합니다. 인구조사에 참여할 때 하나님이 주신 자기 존엄성을 인정하며 우리 존재를 선언하는 것입니다.

우리들 한 명, 한 명 모두가 “우리는 국민”의 한 일부이며 여기에서 배제되기를 거부해야 합니다.